주저리주저리

2014. 4. 10. 21:31

어제 왠 신사분(이라쓰고 五개의 덕을가진분이라 읽는다)께서 저에게 추천권을주셔서 이렇게 블로그질도하고 겜도하는 상황이됬습니다.

원래 블로그 귀찮아서 한동안안하다가 네이버에서 하던거 이유도모른채짤리고(살려달라고해도 네이버에선 아무말도안하더라고여) 네이버 아이디 삭제하고 다른곳에서할까 찾다가 여기로 온 잉간입니다.

뭐 주저리주저리 할말은없는데 그냥 제목을 주저리로 올리고싶었어요

ps)하루에 글을 하나나 두개만쓸겁니다.(아마도)

ps2)이렇게써도 아무도안보겠지만 ㅠ....

Posted by Inggan